디월트 DWE7492, DW745
첫 증상은 구동이 되다 스스로 멈춘다.
전원이 간헐적으로 공급되도 보니 멈추는 현상이 발생한다.
하지만 그 이전, 전원문제보다 카본브러쉬의 문제로 인식하여 모터의 양 옆 카본브러쉬를 탈거해 보았다.
* 절대 카본브러쉬 확인 전 전원코드 차단, 또는 선구매하지 않도록 주의.
카본브러쉬는 크게 손상되지 않았다. 주로 삼나무, 일반합판을 위주로 자르다 보니 큰 부하가 없었던 것 같다.
디월트 A/S센터에 일단 문의.
이 큰 기계를 상자를 찾아 담아 수거요청을 하여 보내야 한단다. 부담..
어느 문제인지 센터에서 확인 후 교체 및 안내해야 하기에 이건 당연한 메뉴얼이었다.
회로판이 따로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단 모터의 문제라 인식했다.
모터커버를 열어 확인했으나, 육안으로는 문제점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
연김에 에어건으로 청소하고, 다시 닫는다.
그렇다면 스위치의 문제인데, 스위치의 구조를 모르다보니..
일단 디월트 파츠 판매 온라인사이트에 들어가 가격을 보니, 5만원이 넘는다. (스위치 문제가 아닐 시 5만원을 버리게 되는 셈.) 어쨋든 DWE7492 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알리익스프레스로 가 저렴한 안전스위치(DW745 전용)를 구매한다. 가격은 약 7천원대.
직접 달아본 후 스위치 문제라면 정품으로 교체할 생각이다.



일주일만에 배송을 받아 조립해 보았다.
전원 공급선 및 부하선의 표시는 알리제품에 표시가 없기 때문에,
최초 배선의 조립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역순으로 조립했다.
내 DW745의 경우 전원 온 버튼이 위로 있기에 그대로 조립했다.
일단, 기존제품과 커버가 전혀 맞지 않는다. 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확인용이기에..
이대로 2~3일 사용해 본 후 정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너무 잘된다.
참고 했던 채널, 하지만 배선은 신경쓰지 않는다.
- 2025년 12월 24일 오후 9시 23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