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E.

블로그를 시작하기에 앞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썼다 지웠다를 몇번 반복한지 모른다.
지금 쓴 포스팅들도 정확히 무엇을 위해 쓴 글인지 목표도 잘 모르겠다.
최근 살면서 가장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는 시기.

직업에 대해 클라이언트를 만나 전문지식을 공유하거나 설명할 때,
평소에 습관된 나의 언어선택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면
아주 가끔, 더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생계를 책임지고, 현재의 일에 집중해도 모자랄 현재를 보면
남들처럼 자기계발은 조금 먼 이야기다. 자기계발을 꾸준히 도전했지만
포기가 많다보니 자존감도 떨어져 선뜻, 다시 도전하기 꺼려지기도 한다.
또, 실패하면 정말 필요할때 포기할까봐? 라는 핑계거리까지 생각하며.

그러다 평생 안해본 책을 읽어보자, 생각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5페이지 넘기기도 매우 힘들다.
뭘랄까.. 한 3줄정도 읽다보면 머릿속 잡생각이 맴돈다. 눈만 글을 읽고 있다.

“지금까지 쓴 윗 글만봐도.. 납득될 만 하다.”

차라리 블로그에 글을 써보자.
글은 주제가 필요하고, 정보가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해 진다.
나는 이 블로그를 통해 내 주제를 만들어가고, 그 주제의 내용을 채워가며,
그 내용엔 내 경험이 더해질 것이다.
이렇게 나는 목표보다 차라리 이유를 만들어 보려한다.

0
0

Leave A Reply

Navig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