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질문 11월 25, 2025 by azvec 어릴적 모르는 걸 물어볼 은사님 하나 없었다.용기가 없었던 것 보다 그거하나 모르냐고 다그치고 대답을 못들었던단 하나의 첫 사례가 뇌속 깊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모르는걸 친구들에게 […]